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그루이자,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코틀러.

작성자 성장디렉터 GD
출간일 2020-11-23

리테일 1.0

가게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던 방식에서 탈 중개화가 되었다. 판매자의 스토리텔링 기술은 패키징 및 브랜딩으로 대체됐다. 백화점의 탄생과 그 맥을 같이 한다. 백화점은 소비자에게 풍요로운 느낌을 주기 위해 엄청난 양싀 상품을 전시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정책, 자유롭게 매장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

 

리테일 2.0

쇼핑센터, 몰의 탄생과 같다. 대량운송을 가능케 한 자동차의 확산, 저장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변화다. 단순한 구매를 넘어 자주 다닐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고, 쇼핑센터에 머물 시간을 늘리는 것에 집중했다. 볼링장, 오락실 및 영화관 등 다양한 엔터테인적 요소들이 함께 구성되었다.

 

리테일 3.0

인터넷의 확산과 전자상거래의 출현으로 시작되었다. 제프베조스의 아마존 성공전략은 첫째, 리뷰 작성기능이다. 소비자의 의견이 타인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추천 기능의 도입이다. 소비자는 자신의 선택을 다른 사람의 선택과 비교할 수 있게 되었고 확신을 주었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리테일 4.0을 본격적으로 이야기 해보자.

디지털 기술의 가속화를 기반으로 코틀러는 10가지 법칙을 강조한다.

(1) 보이지 말라 (2) 원활하게 하라 (3) 명소가 되어라 (4) 충성도를 높여라 (5) 개인화 하라 (6) 큐레이터가 되라 (7) 인간중심이 되라 (8) 한계를 극복하라 (9)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라 (10) 대담해져라

 

데이터는 석유와 같다. 데이터를 발견하고 추출하고 처리하고 유통시키고 화폐화 하는 것이 핵심 과제이다.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실행가능성은 낮아진다. “데이터정보의 차이를 명확히 알아채야 하는 이유다.

 

코틀러가 말한 10가지 법칙을 자연스럽게 녹여서 한번에 정리해보고자한다. 기술은 분명발달했다. 플랫폼 비즈니스가 가능해진 이유다. 하지만 기술이 반드시 혁신을 의미할까.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다. 우리는 사람들이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결정하는데 있어 마찰이 되는 요소를 최소화해야만한다. 스마트폰의 발달은 우리가 항상 다른 사람들과 기업들과 연결되는 것을 가능케 해주었다. 누군가는 이것을 비즈니스로 연결시키고, 성공을 거둔다.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는 이유다.

구매행위는 브랜드와 신뢰도 및 가성비로 결정된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 가치와 관련되어 있다. 브랜드와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다. 다양한 접점을 통해 고객이 열광할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팬덤으로 연결하고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노력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고객이 무엇이 필요한지 미처 깨닫기 전에 제안해줄 수 있을만큼 고객과 가까이 있으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콘텐츠의 80%는 검색이 아닌 추천을 통해 재생된다고 한다. 큐레이터가 핵심기술인 이유다.

엑사앱도 철저히 큐레이션을 추구하고 있다. 먼 훗날 모든 성장콘텐츠들을 원스탑으로 큐레이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내가 가진 엑사의 종점이자. 꿈이다!!!

 

당신의 솔루션은 기술적으로 실행가능한가,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가,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인가, 항상 자문해야 한다

필립 코틀러 마케팅 4.0 리테일 디지털 데이터 고객 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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