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생각정리'다!

작성자 다오니스트
출간일 2018-01-20

 

 

저번 주 스피치 강연을 듣고 나도 스피치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스피치 관련 책이 무엇이 있을까 하다가, 엑사 동기부여 강연 때 알려주신 복주환 작가가 생각이 났다.

‘무슨 작가가 저렇게 잘생겼지? 나중에 유튜브 강의 찾아봐야지

하면서 찍어뒀던 사진을 뒤져서 책을 주문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진빨을 잘 받으시더라는...

 

내가 즐겨 찾아보는 설민석 강사의 연설을 예로 들며 실천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어서 재미있게 술술 읽혔던 것 같다.

 

스피치 뿐만 아니라 면접 볼 때, 그리고 평상시 사람들과 토론을 할 때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만 읽어서 저절로 내 스피치 실력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역시 공짜는 없었다.

 

 

 

 

"말을 잘하는 사람도 생각 정리를 하지 못하면 횡설수설한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생각 정리가 우선이다."

 

★스피치를 잘할 수 있는 치트키★

첫 번째, 논리적 구성

 

  • 스피치대본에 답이 있다.

           1.         쉬운 어휘

           2.         간결하지만 핵심 있는 짧은 문장

           3.         논리적 구성

           4.         대사는 구어체로 작성

 -> 글쓰기와 말하기를 잘할 수 있는 핵심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다

 

  • 머리가 하얘지는 발표 불안증 

-> 생각이 너무 많아서 머릿속 생각이 논리적으로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

 

  • 대본 기억법

           1.         논리적 구성.

           2.         키워드와 논리 흐름으로 기억.

           3.         즉흥으로 떠오른 생각의 흐름을 달달 외우지 말고 논리적 흐름을 기억하면 중간에 틀리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이어갈 수 있다.

 

 

 

그렇다면 논리구조 형태의 대본이란?

 

우리는 대본을 만들 때 일단 문장을 글로 풀어쓰면서 논리를 생각한다. 하지만 논리구조를 먼저 생각한 후에 문장을 써내려가는 순서로 진행해야 한다.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이는 방식

 

 

 

-> 생각의 논리가 한눈에 보여 작성시간과 암기시간이 단축된다. 문장을 다듬는데 할애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스피치를 잘할 수 있는 치트키★

두 번째, 스타강사들의 대본을 교과서 삼아 연구하기

 

 

멘트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닌 논리구성을 분석하여 내 것으로 만들기.

 

 

Good Artists Copy, Great Artist Steal.

“준수한 예술가는 베낀다.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표절이 아닌 창조적 모방을 하란 의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훔쳐야 하나?

 

 

 

 

-> 여러 강사의 패턴을 분석하여 시작은 김창옥 교수처럼, 본론은 손석희 앵커처럼, 결론은 설민석 강사처럼 패턴을 뒤섞는 순간 나만의 새로운 스피치 스타일이 만들어진다.

 

 

★스피치를 잘할 수 있는 치트키★

세 번째, 스피치의 시작과 마무리

 

 

 

시작은 주제에 대해 청중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유발하고,

연사에 관한 신뢰를 불러일으키는 데서 시작된다.

 

 

  • Yes를 유도해라 (청중을 긍정적인 상태로 만들어 놓기)

ex) 여러분 식사하고 오셨나요?  → 아니요 (X)

      여러분 일찍 오시느라 식사 못 하셨죠?  → 네 (O)

 

  • 내가 웃어야 청중도 웃는다. 

 

  • 연사의 전문성(에토스)을 드러내고 열정적(파토스)으로 논리적(로고스)으로 강연하라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 <수사학>-

 

  • 한 문장 자기소개 + 마인드맵으로 자기소개 뼈대 만들기

 

  • 오프닝 멘트 상황별 스피치를 시작하는 10가지 방법

-> 하나의 주제메세지로 나만의 오프닝 기술 10가지를 만들어보자.

 

 

 

스피치를 감동적으로 마무리 하는법

 

 

 

  • 내용을 청중들에게 각인시키고 싶다면 기억해야 할 내용에 숫자를 붙여라.

ex) 오늘 제가 두 가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숫자)

 

  • 여운 남기기 (감성을 자극해 마음을 움직이기)

ex) 불가능하지 않다는 증거를 보여 드리는 것으로 강연을 마무리할까 하는데요. (여운 남기기)

 

  • 스피치는 메시지로 청중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행위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라.

ex)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66일 동안 작은 습관들을 정해서 실천하는 경험을 해보세요. (행동하게 하기)

 

 

 

본론 만들기는 왜 어려울까?

 

           1.         스피치의 내용을 구체화하는 게 어렵다.

           2.         상황과 목적에 따라 논리를 재구성하는 게 어렵다.

           3.         내용을 설명하는 게 어렵다.

 

 

 

자문자답하며 떠올린 내용을 논리적 구성에 맞게 배치하여 소리 내 읽다가 어색한 부분을 최종 수정한다는 의미이다.

 

 

 

★스피치를 잘할 수 있는 치트키★

네 번째, 스피치, 연결만 잘해도 세련돼진다.

 

  • 이야기 전환 지금까지는a를 말씀드렸지만, 이제부터는~”
  • 내용 이정표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릴 내용은~”
  • 중간요약

 

 

 

 ★스피치를 잘할 수 있는 치트키★

다섯 번째, 듣는 이의 귀에 꽂히게 하라.

 

 

 

-> 우호적인 사람, 중립적인 사람, 적대적인 사람 등 사람들의 태도에 따라 스피치의 내용과 전략이 달라야 한다.

-> 청중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그들과 직접적인 사례를 들어 공감을 끌어내고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려 노력해야 한다.

-> 설명할 때는 why - what - how 순으로!

 이 정보가 당신에게 왜 필요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한 뒤 방법을 제시하면 상대방을 공감시키고 이해시킬 수 있다.

 

 

 

스피치 자료는 어디서 찾을까?

  • 개인이 보유한 자료 : 아이디어/경험/느낌/상상 (메모하기 일기 쓰기)
  • 남들이 보유한 자료 : 책/SNS/인터넷/영상/학술정보/뉴스/신문/영화/드라마/강의/전문가

 

*주의사항

-개인이 보유한 자료는 일반화가 어려우므로 사실 정보와 함께 전달하는 것이 좋다.

-남들이 보유한 자료는 목적을 명확히 하고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저작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출처를 명확히 밝히자.

 

 

 

 

스피치를 요청받으면 누구나 두렵다!

 

대부분 강의 요청을 받으면 콘텐츠가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그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일 경우가 많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다. 준식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강연은 준비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닌, 결정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스피치 생각정리 복주환 말하기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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