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꼭 맞는 일을 찾아내는 13가지 방법

작성자 성장디렉터 GD
출간일 2017-05-01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커리어 선택에 관한 전통적인 조언은 사람은 모두 다르고 각자 원하는 바도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의 재능과 관심사가 다르고 성장 배경과 환경이 제각각이라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정말로 우리 모두가 다른 걸 원할까? 대개의 경우 우리는 몇 가지 구체적인 조건에 부합하는 직업을 찾기 원한다. 그리고 그 조건들은 서로 엇비슷하다.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대부분 행복과 번영을 제공하는 일을 하며 균형 잡힌 삶을 살기를 원한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정말로 공감 되는 말이다.

서평에서도 언급했지만 오래 야근을 한다고 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조직문화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보면 의견은 분분하다. 실력이 탁월해서 4시간 근무로 100% 성과를 내는 사람과 8시간 집중해서 100% 성과를 내는 사람, 둘 중에 누가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일까? 전자는 나머지 4시간을 자기계발에 활용해서 그 성과를 다시 회사에 기여한다. 구글과 페이스북, 애플 같은 회사 스타일이다. 다만 8시간 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불만의 대상일 수 있다. 나머지 4시간도 회사 업무에 투입해서 8시간 일하는 사람의 업무를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 회사가 딱 이렇다.

또래의 동료들이나 후배들을 보면 방황을 많이 한다. 목표가 없고 꿈을 잃었다. 순응력이 탁월한 유형의 인재들은 불만이 없다. 빠르게 적응하고, 이런 팀원들을 상사들은 좋아한다. 그렇다면 순응력이 미흡한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란 말일까. 그래서 이 책을 소개하고 싶어졌다. 이직을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인생에 있어 자신의 업무를 지혜롭게 해내고, 행복감을 얻을 수 있는 노하우가 많이 담겨 있다. 나를 포함한 우리들 모두 조금 더 즐겁게 성과를 내고, 다양한 시도가 가능한 문화에서 일하고 싶다. 은행이라는 규제산업에서도 합일점을 찾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불안한 사람들은 오히려 귀를 열고 외부의 소리를 듣고 있는 사람들이란 것이 아이러니하다.

 

꼭 필요한 기술을 연마하라

입사 이후 어떤 기술을 필요로 하는지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기술 향상은 더 나은 직원이 되고, 시장에서 가치가 올라가게 된다. 일반적으로 스킬은 교실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습득해야 한다. FastTrack Asia10년 이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교육기관을 목표로 하는 것이 허황되지 않은 이유이다. 그렇다면 어떤 스킬을 배우고 향상시켜야 할까.

첫째,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글쓰기 실력을 키운다는 건 완벽한 문법과 철자법을 구사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글은 설득을 목표로 한다. 글에는 행동에 대한 호소가 담겨야 하는 이유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 무엇을 하길 원하는가?”라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좋은 글은 재미있다. 회사에서 보고서를 쓸 때도 읽는 이를 매혹시킬 방법은 있다. 어떤 주제든 간명하게 쓰면서도 흥미를 유발하라. 약간의 유머를 곁들여도 되고, 짧은 일화와 경험담을 넣어도 좋다. 중요한 보고서는 전송하기 전에 한 번 소리 내어 읽어보라.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말하기 기술이 향상되면 자신감이 커지고 당신의 주장을 개진해서 찬성을 이끌어내는 요령이 생긴다. 말할 내용을 준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보라. 2분 이상 말할 때는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미리 정해놓아야 한다. 어떤 일을 하든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칠 줄 알아야 한다. 글쓰기와 말하기 양쪽에 다 적용되는 열쇠는 다음과 같다. 설득력 있게 하라. 흥미롭게 하라. 자신감을 가져라. 사람들을 당신 편으로 끌어들여라.

둘째, 협상법을 배워야 한다. 협상은 외교관과 자동차 판매사원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협상의 기술은 양쪽이 다 이기는 해법을 찾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협상의 목적이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계약을 체결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상대방 역시 흡족한 마음으로 협상 테이블을 떠나도록 해줘야 한다. 단호한 태도를 취하되 너무 공격적이어서 사람들이 등을 돌리게 만들면 안 된다. 이 법칙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상대를 설득하는 대부분의 상황에 적용된다. 협상능력을 향상 시키려면 포커 선수들의 고전적인 교훈을 생각하면 된다. 우리가 달성하려는 목표, 상대방이 워하는 목표를 파악해야 한다. 포커 선수는 가장 먼저 어느 테이블에서 게임을 할지 판단한다. 자신의 카드를 현명하게 쓰고 최고의 베팅은 때가 올 때까지 아껴둬야 한다.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잘해야 한다. 우리가 함께 일하다보면 탁월한 사람들이 있다. 통상적으로 6주 안에 개발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다고 치자. 2주 안에 해당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누군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연락을 했더니 3일만 달라고 한다. 맙소사!! 3일 안에 완성된 프로젝트를 보내면서 몇 가지 기능도 덧붙였다. “그런 기능들이 있으면 유용할 것 같아서요라는 답변과 함께. 함께 일을 하다보면 부탁하지도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내가 원하던 바를 말하지도 않는데 자발적으로 해낸다. 그것도 스스로 동기부여 받으면서 말이다.

 

스타 프리랜서의 비밀, 팬을 확보 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 성공한 예술가들은 4가지 구체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상품, , 작품을 공유할 수단 그리고 사람들이 작품에 돈을 내게 만드는 방법이다. 창조적 분야에서 활약하는 예술가들 뿐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비즈니스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적용 가능한 요소라고 생각된다. 네 가지 구성 요소를 적절히 갖춘다면 비즈니스는 성공할 것이고, 자신의 가치는 IPO시장에서 한없이 치솟을 것이다.

첫째, 상품이다. 모든 예술가는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포트폴리오란 자신이 제작한 작품들을 한데 모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작품집이다. 우리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알아야 한다. 남들과 자신을 차별화 시키는 콘텐츠, 우리가 담당하는 비즈니스에서 가치를 갖는 콘텐츠는 최소한 1개 이상 존재해야 한다.

둘째, 관객이다. 포트폴리오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그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지지를 보내는 팬들이 없다면 포트폴리오는 가치가 없다. 최근 워너원이나 트와이스처럼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아이돌 그룹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서바이벌 과정 중에 팬들은 팬덤이 형성되고, 마치 자신이 직접 키운듯 한 마음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콘텐츠에 열광하는 홍보대사로서 팬층을 형성하는 것은 중요하다. 아무리 가치가 있는 상품도 팬들에게 선택받지 못하면 사라지게 된다.

셋째, 팬을 확보하려면 플랫폼이 필요하다. 오늘 날 플랫폼이라고 하면 소셜미디어, 이메일, 뉴스레터 등의 공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새로운 매체에만 치중하는 것은 유일한 방법도 아니고 완전한 방법도 아니다. 사고 방식을 바꿔서 플랫폼은 당신의 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자.

넷째, 팬들이 당신의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돈을 지불할 시장이 있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이다. 돈을 받는 방법 역시 여러 가지가 있다. 돈을 받는 가장 쉽고 흔한 방법은 팬들에게 직접 작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더 창조적인 해법을 원한다. 예컨대 음악인이자 행위예술가인 어맨다 파머는 새로운 앨범 판매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100만달러가 넘는 돈을 모았다

명함 이직 직장 비전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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