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즈다. 멤버 개인보다 팀 전체가 더 뛰어났다 – 스티브 잡스”
Team Genius(팀천재성), 와닿으면서도 들어보지 못한 키워드다. 다양한 곳에서 팀으로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팀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지를 묻는다면 답하기 어려울 것 같다. 위대한 팀은 우연히 조직되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위대한 팀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
“준비되지 않은 팀은 변화 앞에 무너진다”
"리더들은 다음의 4가지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첫째, 팀은 치열한 경쟁에서도 충분히 생존할 능력이 있어야 하며,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조직의 지원은 기대하기 어렵다. 둘째, 사람은 선천적으로 팀을 구성하게 되어 있다. 셋째, 팀은 뛰어난 인재 한 사람에 의존하기보다 전체 구성원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넷째, 전략적 목표를 세울 때 팀 규모와 구성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서로 관계를 형성하도록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되어 있다 – 대니얼 골먼”
로빈 던바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집단의 형태를 발견했다. 이를 친밀 집단이라 불렀는데, 5명으로 구성된 팀을 파벌(Cliqupe), 12~15명을 공감그룹(Sympathy group), 35명 이상을 무리(Band)라고 불렀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150명일 때 팀은 가장 이상적이란 것이었다. 150명이 되어야 머릿속에 상대가 누군지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상대에 대한 기본정보를 갖고 있고, 행동이나 능력을 어느정도 평가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팀웍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물론 실행은 절대 쉽지 않다.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구성원들은 12번 이상 소통한다. 팀원들은 동등하게 말하고 듣는다. 비공식 소통이 많다. 팀외부에서 아이디어와 정보를 찾는다. 다양하고 유연한 소통 패턴을 만든다. 실제로 미래사업팀으로 이동한 이후 생긴 새로운 고민은 팀원간 연령대가 비슷하면서 소통이 조금 더 어렵다는 것이다. 이외 개별 프로젝트를 각자 진행하다보니 소통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나는 강력한 천재성을 가진 팀천재성을 만들고 싶다.
